대구MBC NEWS

만평]수사방향 어디로 갈지 물라(3/29)

입력 2002-03-29 17:48:57 조회수 4

문희갑 대구시장 비자금
조성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수사전개 과정에 대해
언론의 촉각이 곤두서자
극도로 말을 아끼면서 앞으로의
수사방향은 자신들도 솔직히
알 수가 없다며 가정하거나
예단만은 결코 말아달라는 부탁이었어요.

정현태 대구지검 제1차장,
"수사는 그림을 그려놓고 하는게
아니고 수사는 생물입니다.
때문에 사실이 나오는데로
하나 하나 사실을 따라갈 뿐입니다"
하면서 자신들도 솔직히
결과는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가 없다는 얘기였어요.

네, 결국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얘긴데 잠못 이루는
사람들 한둘 아니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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