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도난신고를 허거나
교통사고를 가장해 보험금을 받아온 일당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수성경찰서는 대구시 동구 용계동
40살 김모씨 등 3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모씨 등은 2대의 차량을 보험에 가입한 뒤
지난해 7월과 12월 허위로 도난신고를 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천 8백 여 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보험금을 타낸 뒤 허위도난신고 사실을 감추기 위해 이 차들을 무단으로
폐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도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각각 10여개의 보험에 가입한 뒤
일부러 전신주를 들이받는 등
위장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40여 차례에 걸쳐
5천 6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포항시 남구 연일동 43살 차모 씨 등
주부가 포함된 6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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