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기념주화 판매가
다음달 13일까지 연장됐습니다.
경북체신청은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이달말까지
월드컵 기념주화를 판매하기로 했으나
판매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월드컵 조직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다음달 13일까지 판매를 연장했습니다.
월드컵 기념주화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99.9% 순도의 순금과 순은 주화로
발행됐습니다.
월드컵 기념주화는
전국 우체국에서 구입신청을 하면
5월 7일부터 신청한 우체국을 통해
교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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