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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의 섬유 수출이
2년 이상 감소세를 보였습니다만
지난 달 말부터 점차 수출 물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업계의 표정도 모처럼 밝습니다.
김종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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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단의 스포츠용 원단 제직업쳅니다.
지난해와 달리 국내외 주문이 늘어나면서
공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INT▶피문찬 대표
-섬유업체-
(월드컵 특수가 작용을 하는지
내수와 수출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30% 정도 늘어나고 있다)
이 업체뿐만아니라
지역의 섬유수출업체 대부분이
이달들어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천만 야드 정도의 재고를 갖고있던
직물 협동화 사업단도 이달들어
재고의 3분의 1가량이 해소됐습니다.
S/U)지역 경제계는 섬유업체의 장기 불황이
지난해 말부터 구정까지 바닥을 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계절적으로 3월에서 6월까지는
섬유의 성수기로 들어서기 때문에
이같은 수출 증가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경기회복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도
지역 섬유업체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INT▶박노화 이사장
-대구경북 견직물조합-
(인도,중동, 남미등지로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오랜만에 고개를 든 섬유수출이
지역 섬유업계에도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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