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신소재 개발품을 봉제기술 지원센터에서
의류로 만들어 전시해 소비자의 반응을 보기로 했습니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지난 섬유박람회 때
주로 상담이 이뤄진 데님직물과
린넨 조직물 등 90여 종의 직물은
제품화가 가능하다고 보고
봉제기술 지원센터에 견본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봉제기술 지원센터는
지역에서 개발된 제품을 상품화 할 경우
지역 의류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수 있다고 보고
제품을 만들어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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