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를 지키는 교육을 하기 위해
경찰서 뒷마당 790여 제곱미터에
신호기와 횡단보도, 표지판, 건널목,
사고차량 전시대를 설치해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했습니다.
경산 경찰서는 오늘부터 매주 네 차례
5살에서 7살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공원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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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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