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오는 가을 학기부터
외국 자매대학과의 공동학위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공동학위제는 일정 기간
영남대와 자매대학에서 공부를 하면
졸업할 때 두 대학의 학위를
취득하는 복수학위제로,
학부생의 경우
미시건 공대. 워싱턴주립대학과
우선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프랑스 리옹 국립응용과학원과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동학위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는데
두 대학의 교수에게서 논문지도를 받은 뒤
심사를 통과하면 두 대학의 박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
영남대는 내년부터는
캐나다와 일본,중국,유럽 등지의 대학으로 공동학위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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