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대구본부도
발전노사 협상 타결에 따라
오늘 오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려던 연대파업집회 대신 약식집회를 열고
파업을 철회했습니다.
경북지역에서도
민주노총 산하 42개 단위 노동조합
2천여 명이 경주와 포항 구미지역에서
계획했던 연대파업집회를 약식으로 마무리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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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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