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쯤
경주시 외동읍 말방리 7번 국도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마주오던
스펙트라 승용차와 1톤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경주시 충효동 44살 박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49살 김모 씨 등 7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김 씨는 생명이 위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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