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개업변호사가
5천 명을 돌파한 가운데
대구에서도 개업변호사가
올해 3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는
올해 7명이 더 늘어 293명으로
300명에 7명이 모자라고 있습니다.
해마다 10여명씩 새로 개업을
하는 추세로 볼 때
대구에서도 올해 개업변호사가
300명을 넘어
서울 다음으로 많은 수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은
대구시내에 222명이 개업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포항 27명,
김천구미 16명,안동 12명 등
경북지역에 71명이 개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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