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가 활발합니다.
한국소호진흥협회가
대구·경북지역 벤처 업체의
투자 유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아이씨 카드 제조업체인
아이씨 코리아는
최근 창업투자사로부터
40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중국 진출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업체인 다오스도
지난 달 중국 베이징에
북경 다오스를 오픈하고
국내 대기업과 30억 원의 유치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니터형 전자 칠판업체인 모든넷과
웹에디터 솔루션업체인 애니넷도
일본시장으로 진출하기로 하는 등
최근들어 지역 벤처 업체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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