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출신의 조선시대 가사문학의 대가
노계 박인로 선생과
고려말 충신 포은 정몽주 선생에 대한
성역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영천시는
올해부터 각각 20여억 원을 투입해
현재 영천시 북안면에 있는
노계 박인로 선생의 도계서원과
임고면에 있는 정몽주 선생의
임고서원 주변을 정비하는 성역화하고
전시관 설치,생가를 복원하는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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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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