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오늘 오후
청도복숭아시험장에서
농민단체와 복숭아동호회원 등
300여명이 모인가운데
월드컵 대회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복사꽃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음악회는 복사꽃이 만발한
복숭아 과원을 배경으로
사물놀이와 성악,금관 5중주 등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농촌자연환경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그린투어리즘의 본보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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