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올해부터 5년 동안
푸른 옥상 만들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5년간
모두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0가구의 옥상에 정원을 만들 예정인데
올해는 2억원을 들여 10가구에 대해
먼저 시행할 계획입니다.
옥상정원은 10제곱미터 규모로
초목과 잔디 등을 심고
가정에서 식용으로 쓰도록
채소도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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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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