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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R]바빠진 과수농가

이호영 기자 입력 2002-04-09 19:09:19 조회수 2

◀ANC▶
배 주산지인 상주지역에는 요즘
배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무려 12일이나 일찍 배꽃이 피면서
농가마다 수분작업도 한창입니다.

안동 이호영 기잡니다.
◀END▶













◀VCR▶
도로변과 산골 할 것 없이 상주지역 과수원에는
배꽃이 만발해 흰색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올해 이상고온으로 예년보다 열흘이상 앞당겨 배꽃이 만개하면서 농민들의 일손도 인공수분작업에 바빠지고 있습니다.

◀INT▶이대재/상주시 외서면 과수농가
--모양이 바르고 우수한 과실생산...

농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화분은
이 지역 꽃가루은행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수꽃가룹니다.

이 달에 개장된 꽃가루은행에는
요즘 하루 100ha분량인 4kg의 화분을 제조해
농가에 분양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기계속에서 생산되는
화분은 결실률을 높여줍니다.

◀INT▶김성수/상주시농업기술센터

(s/s)꽃가루은행은 사람으로 따지면
정자은행과 같은 것으로 배뿐만 아니라
복숭아와 사과 등도 화분생산이 가능합니다.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인공수분 작업도 앞당겨져 배와 복숭아는
이 달 20일까지,사과는 다음 달 초순까지 인공수분 작업을 폅니다.

상주지방의 올해 배 재배면적은 970ha로
지난 해와 같은 수준이나 사과는 10%이상 준
천 900여h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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