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시작된
내년 설 비행기표 예매에서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항공사 예약 전화, 인터넷을 통해
내년 설 연휴 기간 동안의
비행기표를 예매한 결과
대구-서울 구간 등
대부분 노선의 표가 예매 시작
10분 만에 동이났습니다.
예약은 한사람에 4좌석까지로
제한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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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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