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염색기술연구소는
염색공장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의
오염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배기가스 처리 장치를 개발해
특허를 받았습니다.
염색기술연구소가 개발한
텐터 배기가스 처리장치는
현재 대구염색공단 38개 업체와
반월 염색공단 두군데 등
40개 업체에 설치돼 가동 중인데
부산염색공단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설치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텐터기는 염색가공 공정의 대표적인
대기오염물질 배출원으로 지적돼 왔는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섬유상 활성탄을 사용해 장시간 사용해도 막힘이 없고
재생이 가능해 염색공단의 대기 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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