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소년 가출 교우관계탓 최다

최고현 기자 입력 2002-04-10 11:15:16 조회수 3

나쁜 친구를 사귄 것이
청소년 가출의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지난 해 경찰에 접수된 941명의
가출 청소년들의 가출 원인을 분석한 결과 교우관계 탓으로 가출한 청소년이 293명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부모의 불화나
가정에서의 방임 탓이 142건을 차지했고 진학문제를 고민하다 가출한 청소년도 24명이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해 가출한
941명 가운데 819명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나머지 122명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