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친구를 사귄 것이
청소년 가출의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지난 해 경찰에 접수된 941명의
가출 청소년들의 가출 원인을 분석한 결과 교우관계 탓으로 가출한 청소년이 293명으로 전체의 31%를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부모의 불화나
가정에서의 방임 탓이 142건을 차지했고 진학문제를 고민하다 가출한 청소년도 24명이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해 가출한
941명 가운데 819명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나머지 122명은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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