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 중구청장 후보
경선과정의 금품살포 의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대구지검 공안부는 어제
구속한 한나라당 중구지구당 동책
38살 이모 씨와 한나라당 중구청장
후보 경선에 나섰다가 낙선한
40살 조모 씨에 대해 계좌추적 영장을
발부받아 계좌추적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조 씨의 돈을 받아
금품을 살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이 씨와 조 씨에 대한 계좌추적을 통해
구청장 후보경선을 둘러싸고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했는 지 등 자금출처를 밝히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된
중구의회 송외선 의원을 검거하기 위해
송 의원 주변에 대한 추적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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