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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호미하나 주고 금광 캐라는 식(4/12)

입력 2002-04-12 18:05:46 조회수 2

대통령 소속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선임돼 변호사 일까지 일정기간
중단한 대구변호사회 소속
김준곤 변호사는 개인적으로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면서도 실질적인
의문사 진상 규명을 위해서는
관련법을 대폭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지 뭡니까

김준곤 변호사,
"의문사 진상 규명이 말그대로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러나 현재 주어진 여건은 호미
하나를 주고 산에 가서 금광을
캐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하면서 과거 권위주의시대
지도급 인사들이 아직도 버젓이
주요직을 맡고 있고 진상
규명을 교묘히 방해하는 세력들까지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가야할 길은 멀기만한데
그길이 너무나 험한 가시밭길이다~ 이말씀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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