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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지금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볼 만한 미술전시를 소개합니다.
동원화랑 개관 20주년 특별전이 눈길을 끕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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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실성을 향토색 짙은 독자적인 방식으로 그려, 죽은 뒤 한국적 토속미를
가장 잘 표현한 화가로 재평가된
박수근의 57년작 매화,
소, 닭, 어린이, 가족 등
동화적인 소재로 많은 그림을 그린 천재화가 이중섭의 문현동 풍경,
우리나라 판화미술에 새로운 획을 그은
오윤의 작품 등,
동원화랑이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고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여기에 천경자와 정점식 등
생존하는 원로화가의 작품들도 전시돼 있어
근.현대미술의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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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과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기존의 형식을
탈피하겠다며 지난 92년 창립한 외인조각회가
회원전을 열었습니다.
자연물의 조형화나 인체의 변형, 우주관 등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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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소헌이 대구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시작가를 공모해 작품전이 열었습니다.
기성화단을 흉내내지 않고
나름의 개성을 찾으려는 젊은 신인들의 실험적인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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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과 2003하계유니버시아드 성공개최를
위한 대구국제포스터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70여명, 외국에서 6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월드컵과 U-대회를 홍보하면서
차원높은 시각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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