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팀이
지난 달 29일
해외전지훈련을 끝내고
해산한 이후 처음으로
오늘 대구에서 다시 소집됐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이천수 홍명보 등 국내파들을
주축으로 훈련팀을 꾸려
내일부터 수성구민운동장에서
체력 훈련과 전술 훈련을 하는데
오는 20일에는 코스타리카 대표팀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평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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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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