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봉제공장의
새로운 생산기반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대구경북 봉제 조합이 최근 발표한
지역 봉제공장의 기술기반
정비방안에 따르면
지역 봉제업체는
전통 기술기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입수해
활용하려는 노력이나 의지가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제단과 봉제작업에서
차별화된 치밀한 작업이 이뤄지지 않고
생산성 향상과 생산원가 등
작업자들의 기본의식이
결여돼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봉제조합은
소그룹 단위로 목표를 관리하는
새로운 생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술지도와 관리업무를 할 수있는
실무관리 요원의 육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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