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대구와 경북지역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산과 유원지등을
찾아 황사가 극심했던 지난 한주의 피로를 털어내며 휴일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은
27도를 넘어서면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맑은 날씨속에 참꽃이 한창인
달성군 비슬산을 비롯해 대구인근
유명산에는 봄의 운치를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농촌에서는 보리나 마늘,양파등
수확을 앞둔 월동작물의 관리에 바쁘고 시설농가나 축산농가는 지난 주
극심했던 황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분주한 모습입니다.
대구 기상대는 대구,경북 전역에
6일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다고
밝히고 등산객이나 농민들이
산불예방에 각별히 신경서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 2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관광부 장관기 축구대회 결승전에서는 대구공고가 대신고등학교를
2대 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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