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도박단 검거

심병철 기자 입력 2002-04-16 06:38:59 조회수 1

대구동부경찰서는
가정집에서 도박판을 벌인
대구시 달서구 본리동
45살 김모 씨 등 10명을
도박 혐의로 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어젯밤 10시 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모 아파트에서
판돈 천 300만 원을 걸고
속칭 훌라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