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민항기의 추락 사고로
대구·경북지역 주민 53명이
사망했거나 실종됐습니다.
밤새 구조작업이 쉴새 없이 계속됐지만
더 이상 생존자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의 탑승자 72명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생존자는 19명입니다.
대구시 동구 신암동의 홍춘희 씨와
비산동의 홍순주 씨는
당초 탑승자 명단에는 있었지만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숨진 것으로
최종 확인된 115명 가운데 상당수가
불에 심하게 타 신원 확인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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