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관리청은 지난 달
오염 물질 배출업소를 단속해
오염 물질 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대구시 서구 이현동 모 기공소 등
27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대구환경청은 이 가운데 2곳은
허가를 취소하는 한편 1곳은 조업정지,
4곳은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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