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 신청자 가운데 일부가
과거의 범죄 경력 등으로 인해
탈락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대구시지부는
단체장과 광역의원 등 모두 33명에 대해
공천 신청을 했으나
남구의 양모 광역의원 후보가
운영위원들에게 돈을 돌린 혐의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공천 신청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또 수성구의 한 광역의원 후보는
과거 공금횡령 전과가 있어,
오늘 있을 최종 심사에서
탈락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대구 중구청장 후보와
서구청장 후보 등에 대해서는
확정 판결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심사에서 통과시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면
후보 자질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경북도지부도 신청 공천자 가운데
경주시지역의 모 후보가 공갈 전과가 있어 공천을 받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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