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월드컵에 대비해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 단속하기로 하고
이에 앞서 배출가스를
무료점검해 주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구·군과 함께
오늘부터 사흘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두류공원 축구장과 동촌유원지 입구 등
시내 10군데에서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점검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넘더라도
행정처분을 하지 않고,
과태료도 물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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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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