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일어난
중국 여객기 추락사고로 월드컵에도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지만
경찰은 연일 경비대책 회의를 열며
50일도 채 남지 않은 월드컵 경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최근 대구지방경찰청의 경비교통과장으로
임명된 권세희 총경
"힘은 들겠지만 국가의 큰 행사에서
중책을 맡아 일을 하는 것 자체가
공무원으로서는 큰 보람 아닙니까?
대구에서는 경비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며 각오를 밝혔어요.
네,책임이 막중한만큼
추호도 빈틈이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그만한 사고도 더 없고보면
사고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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