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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R]교육자원봉사제 이렇게 운영

김세화 기자 입력 2002-04-17 18:48:37 조회수 2

◀ANC▶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교육자원봉사제가
학교와 지역사회, 학부모간의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산에 사는 임선미 씨는
일주일에 한 번씩
동네에 있는 정평초등학교 도서실에서
자원봉사를 합니다.

임 씨가 하는 일은
학생들에게 독서지도를 하는 것입니다.

◀SYN▶ 임선미씨 (02:00:28, 10초)
"책 읽었는데 그냥 줄거리만 적을 것 같으면
줄거리만 아는거잖아. 책 속에 책이 바라는
내용이 있을거 아냐?"

정둘자 씨는 학생들이 읽고
반납한 책을 정리하는 일을 하고,
이경자 씨와 임지나 씨는
도서대출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책을 많이 읽도록 하는 것이
이들의 일이지만
자신들도 어느듯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에 몰두하기도 합니다.

◀INT▶ 이경자씨 (02:10:56, 10초)
"책을 제가 권하기만 했지 같이 읽으려고는
노력 안했거든요. 독서실을 하면서 같이 책을 읽어주고 저도 같이 권하기도 하고."

경북지역에서 학교 자원봉사를 하겠다고
신청한 주민은 모두 천 700여 명,
이 가운데 650여 명이
생활지도나 특별활동,
교육활동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협조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INT▶ 이해수 교감 -경산 정평초등-
(02:07:07)"학교와 지역사회와 학부모간의 신뢰 회복할 수 있었고 교원의 업무를 경감할 수 있었다."

교육자원봉사제도는 학교와 지역사회간의 긴밀한 협조체제 모델을 보여줍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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