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지난해 말 청송지역 건설업체
대표 김모씨를 찾아가
공사를 함께 하자고
요구했다가 거부당하자
김씨를 마구 때린 혐의로
안동 폭력조직 대명회 고문
43살 전 모씨를 폭력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포항경찰서는 또
지난 2월 하순
포항시 죽도동 한 술집에서
일을 그만두려는 종업원
19살 홍모양을 협박하고
천여만원을 갈취한 32살 유모씨를
폭력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