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는
출장마사지업을 가장해 윤락업을 해 온
출장마사지 업자 45살 윤모 씨와
윤락여성 32살 이모 씨 그리고
카드할인 업자 49살 최모 씨 등 4명을
윤락행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 씨와 이 씨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출장마사지를 위장해 70여 차례에 걸쳐
윤락을 해 온 혐의를,
최 씨 등은 70여 차례에 걸쳐
카드할인을 해 주고
천 400여만 원을 챙겨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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