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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종합유통단지에 들어선
대구 전시컨벤션센터 즉 엑스코 대구가
오는 19일로 개관 1주년을 맞습니다.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파급효과만 1조 2천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종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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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공인들과 대구시가 투자해 만든
엑스코 대구는 기획과 공사까지
10년의 산고 끝에 지난 해 4월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의 코엑스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만들어진
전문 전시회장인 엑스코 대구는
지난 1년 동안 22차례의 대규모 전시회와
59회의 컨벤션, 430회의 국제·국내 회의로 62만 명의 관람객을 모았습니다.
이같은 활동으로 수출 상담은 5조 원,
수출 내수계약 예상액은 1조 2천억 원에 이르고
호텔과 식당 등 연관산업의 수익은
300억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INT▶이진훈 경제산업국장/-대구시-
(센터 건립 이후 작년에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10만 돌파, 침체된
지역경기회복에 큰 역할했다)
대구전시컨벤션센터는
지역 특화전시회의 개발로
지역산업 발전을 앞당길 계획입니다.
◀INT▶백창곤 사장 -대구전시컨벤션 센터-
(지역특화 섬유 기계 박람회와
자동화 기기전시회, 농축산 전시회 개최)
대구를 세계에 알리고 기업인이나 시민들의
마인드를 세계화하고
마케팅에 대한 이해를 높인 것은
엑스코 대구가 거둔
보이지 않는 엄청난 이득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50%를 밑도는
컨벤션센터의 가동률을 70%로 올리고
운영비의 국고지원 등 장기적인 발전 전략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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