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파종될 벼 종자의 절반 정도가
벼 잎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돼
벼 종자 소독에 주의가 요망됩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농촌진흥청이 전국의 벼종자를
표본조사한 결과
46% 이상이 흑점미를 유발하는
벼 잎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상북도가
전체 벼 재배면적의 80%까지
재배면적을 늘릴 예정인
고품질 벼 종자에서
벼잎선충 감염률이
50%에서 70%로 훨씬 높게 나타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는
벼 종자를 파종하기 전
살충제로 소독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