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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이 어민들과 가두리 양식장이
설치했던 폐그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폐그물은 선박의 안전운항은 물론
어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안동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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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의 저수율이 95년이후 최저인 30% 이하로
떨어지면서 수위가 낮아지자 댐 기슭 곳곳에 폐그물이 드러납니다.
여럿이 달려들어 수거해보지만
댐기슭의 폐그물은 좀처럼 걷히지 않습니다.
수거선에 묶여 나오는 수십미터의 폐그물은
삭고 찢겨져 있어 오래전부터 설치돼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두리 양식장에서 사용하던 굵은 동아줄도
수거됐습니다.
(S.U)
수위가 낮아진 안동댐 기슭에서 수거한
폐그물로, 그 양이 얼마나 되는 추정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INT▶ 백승한 -안동댐 수운관리사업소-
댐 완공이후 어민들이 설치해 놓은 폐그물과
가두리 양식장의 어구들은 해마다 백채이상
수거돼 창고에 가득히 쌓여 있습니다.
폐그물이 레져용 모터선의 엔진에 걸리면 전복사고가 우려되는것은 물론
어류의 생태계에도 나쁜 영향을 끼칩니다.
◀INT▶ 이희무 교수 -안동대-
밖으로 드러난것 뿐만 아니라
물밑의 폐그물에 대한 대대적인 수거작업이
오히려 시급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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