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항공기 추락 대구MBC특별취재반
서성원 기자의 보돕니다)
중국 민항기 추락사고 나흘째인 오늘도
시신을 찾지 못한 유족들의
시신 확인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국 민항기 추락사고와 관련된
대구경북지역 피해자 대부분은
나흘째가 되도록 시신을 확인하지 못해 어젯밤도 사고현장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며
답답한 밤을 지샜습니다.
유족들은 시신확인을 위해 나름대로
치과진료 기록을 갖고와
대조작업을 하려고 하는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책임소재와 행정적 절차때문에
확인작업이 늦어지자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고 수습 대책본부는 이에따라
오늘 김해시청에서
분향소가 있는 김해문화예술회관으로
자리를 옮기고
유전자 감식을 위해
유족들의 혈액을 채취하는 등
시신 확인작업의 속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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