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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R]전시 모음

김세화 기자 입력 2002-04-19 19:06:33 조회수 1

◀ANC▶
다음은 대구에서 열리는 미술전시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세계적인 작가의 판화전과 한국화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세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60년대 이후 미국의 대표적인 조각가로 평가받고 있는 리차드 세라와
부르스 노먼의 판화작품전이
갤러리 신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리차드 세라는 거대한 현무암을 이용한
설치작품을 즐겨 만들었는데
그의 판화작품은 현무암의 겉면 일부분을
재구성하면서 무게감과 볼륨감, 공간감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조각, 퍼포먼스, 사진, 홀로그램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 활동을 해온
부르스 노먼의 판화작품은
마치 스케치한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
관객의 다양한 해석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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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갤러리에서는 2개의 한국화 작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동함'의 의미의 自生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한국화 5인전에는
신형범과 심상훈씨 등
대구에서 독창적인 한국화 창작활동을 하는
5명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계명대 출신의 한국화 작가들로 구성된
청묵회 회원전에서는
손성완, 최원석씨 등 젊은 작가들이
한지에 풍경을 수묵담채로 표현하는 전통적인
기법에서 탈피해서 색다른 소재를 이용한
다양한 시도와 작업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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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5년 창립된 '아트 진테'의 작품전이
대구문예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양성의 종합'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평면작업과 설치작업 등
개성이 강한 현대미술 작가들의 다양한
최근 작품들이 종합돼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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