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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보건지소의 진료 공백사태가
올해도 되풀이 되고있습니다
전역한 공중보건의들의 후속 배치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동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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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배치된 도내 공중보건의
가운데 180여 명이 어제 복무기간을
마치고 일제히 전역했습니다
그러나 대체할 진료인력이 곧 바로
충원되지 못하면서 이들이 빠져나간 보건지소는
당분간 진료에 손을 놓게 됐습니다
◀INT▶이상현 소장(의성군보건소)
이처럼 진료공백을 빚는 곳은
도내 전체 보건지소의 30%를 넘습니다
문제는 이들 지역 대부분이 오지로
보건지소가 유일한 진료기관이라는데 있습니다
s/u) 의성군 한 오지면의 보건지솝니다
공중보건의가 전역하면서 현재 주민들은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공중보건의가 올 때까지
시내 진료를 받을 작정이지만
촌각을 다투는 응급치료는 엄두도
내지 못할 형편입니다
◀INT▶조대기/안동시 서후면
열악한 농촌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한 보건지소가 인력 운용체계 미숙으로
매년 진료공백사태의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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