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성서단지에 첨단업체 입주

입력 2002-04-19 17:14:57 조회수 1

◀ANC▶
세계에서 세 번째로 반도체 핵심재료인
블랭크 마스크 생산에 성공한 업체가
대구 성서공단에 입주했습니다.

다음 달에 한 개 업체만 더 들어서면
성서 3차 단지의 첨단 업체 입주는
모두 마무리됩니다.

김종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늘 오후 성서공단 첨단단지에서
준공식을 가진 에스앤 에스텍은
반도체와 박막액정장치를 만들 때
핵심재료로 쓰이는
블랭크 마스크를 만드는 회삽니다.

S/U)여기 보이는 이 블랭크마스크는
지금까지 일본의 두 회사가
독점생산해 왔는데
이제 대구에서 전세계에서 세번째,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지게 됐습니다.

블랭크 마스크의 세계 시장 규모는
1조 천억 원, 국내 시장 수요만
900억 원이 넘습니다.

이 공장의 또 다른 특징은
클린룸 클래스 원,
최고의 청정환경에서만 작업이 이뤄지는
드문 작업공정을 갖고 있습니다.

◀INT▶남기수 대표
(주)에스앤 에스텍
(세계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한해 300억 원 이상의 수입대체효과를
거둘 수 있다)

지난 2천년 10월 컴텍스를 시작으로
반도체와 LCD 장비 재료 업체들이
들어서기 시작한 성서 첨단단지는
현재 입주 계약한 12개 업체 가운데
11개 업체가 들어섰습니다.

성서 첨단단지 입주업체들은
지난 해에만 천 2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INT▶박용일 회장
-성서첨단단지 발전협의회-
(첨단 단지가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인력도 축적해 지역산업의 핵심역할을 할 것)

고용인력도 내년에는
2천 500명에 이르게 돼
성서 3차단지에 첨단업체를 유치한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