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방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지 하루만에
다시 건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대구기상대는 5일간의 습도 평균값인
실효습도가 20%대에 불과하고
최소습도는 10%대로 떨어지는 등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자
오늘 오전 건조주의보를 건조경보로
대체했습니다.
올들어 건조경보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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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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