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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대구월드컵 경기장 장애인 편의시설부족

금교신 기자 입력 2002-04-20 18:30:37 조회수 1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10개 월드컵 경기장에 대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점검한 결과
대구 월드컵 경기장은
점자 안내판과 촉지도식 안내판,
음성장치 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애인석의 위치는 접근성이 고려돼
관람여건이 뛰어났지만
관람석 계단과 계단사이의 차이가 낮아 앞좌석의 관중이 일어설 경우
관람이 불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 월드컵구장은 이밖에
좌석대비 훨체어 관람석 수가 가장 적었고
주차장 숫자도 전국에서
가장 적은 60여개에 불과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에따라
대회 개최전까지 시설을 보완해 주도록
대구시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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