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봉제조합이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표준 모델 공장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봉제조합은
유통단지 내 섬유제품관에
셔츠와 바지,브라우스 등
11개 품목을 생산하는 11개 공장과 공동재단센터를 한 곳에 묶어
대구를 대표하는 봉제 모델 공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유통단지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봉제 모델공장 설립이 시급하다고 보고
표준 모델공장에 참여할 12개 업체에
한 업체에 2억 원씩의 자금을
연리 3%로 장기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표준모델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의 기획과
판로개척을 담당할 프로모션 업체도
3개에서 5개 정도 함께 입주할 예정이어서
표준 모델공장이 벌써부터
지역 업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봉제조합은
기계 구입과 입주업체 선정을 거쳐
오는 8월쯤 소규모 표준 모델공장을
건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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