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을 경산지역에 경전철로 건설하는
문제를 두고 최근 KDI가 회의적인 내용의
중간보고를 내놓았는데요,
자 그런데 KDI에서 의뢰를 맡은 실사단 중에서 교통수요 분석을 담당한 사람들이 서울의 모 대학 교수 한 명에 대학원 학생 2명으로 겨우 3명이었다지 뭡니까요.
경산지역 경전철 건설 실무추진위원장을
맡고있는 김재석 경일대 교수
" 저도 교숩니다만, 교수 한명에 석사과정
학생 2명이 말이 됩니까. 그래서 실사 결과가
신빙성이 없다는 겁니다."
이러면서 결과 보고서의 허점을 조목조목 따지겠다고 밝혔어요.
네---
우리나라 주요 국책사업 과정에서
뒤늦게 부실이 드러나는게
다 그같은 허술함 때문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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