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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친환경농산물 인증업무 늦어져

입력 2002-04-22 13:57:18 조회수 1

친환경농산물을 재배하려는 농가가
크게 늘고 있지만
인증담당 인력과 장비가 부족해
대책마련이 필요합니다.

경상북도에서 지난 한 해동안
친환경이나 고품질인증을 받아
생산한 농산물은 모두 4만 5천700톤으로
매년 배 가까이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에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신청한 농가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0% 이상 늘었고,
그동안 시설재배작목에
치중되던 신청품목도
쌀이나 고추,배,단감 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북도내 일선 시·군 출장소에는
인증담당 공무원이 한명에 불과하고
필요한 장비도
농약잔류 속성분석기 정도만 갖추고 있어 신속한 인증업무가 불가능합니다.

농민들은
인증농산물의 판로와 가격차별화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기때문에
앞으도 신청이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면서
신속한 인증업무와 사후관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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