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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섬유업계는 밀라노 프로젝트가 끝난 뒤
섬유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포스트 밀라노 프로젝트의
사업계획 마련에 나섰습니다.
섬유와 관련한 각계의 의견 수렴이
관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종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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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추진될 밀라노 프로젝트는
대구 어패럴 밸리 조성을 비롯해
17개 단위사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포스트 밀라노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구축된 하드웨어를
어떻게 이용해
패션, 디자인, 마케팅 등 소프트웨어로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대구·경북 섬유산업협회는
오는 11월 말까지 생산, 봉제 패션,
마케팅, 기술개발 등 4개 분과로 나눠
밀라노 프로젝트 사업의
추진 현황을 조사하고
사업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INT▶민병오 회장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1차 밀라노프로젝트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업계, 학계, 관계의
의견을 수렴하겠다)
포스트 밀라노 프로젝트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 동안 추진될 예정인데
섬유 산지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생산기술 개발과 함께
직물과 패션 의류의 효율적 연계방안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INT▶김승진 교수
-영남대 섬유패션학부-
(섬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인력 확보 방안도 포스트 밀라노 프로젝트에서는 마련 될 것이다)
포스트 밀라노 프로젝트 계획수립에는
다양한 의견수렴에 역점을 두고 있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섬유산업 발전안이 나올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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