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수 후보 공천과정에서도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김찬우의원이
내일 대구지검 영덕지청에도 소환돼
조사를 받습니다.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내일 오전 9시
김찬우 의원을 소환해
지난달 영양군수 후보 공천과정에서
모 후보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있는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김의원은 영양군수 후보 공천 전날
이미 구속된 조동호
전 영양군 부군수로부터
수표 2억원을 받았다 공천 발표 후
되돌려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의원은
청송군수 후보 공천과정에서
전 청송군 부군수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의성지청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