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자원재활용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등의 재활용률을
대폭 높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를
일반 주택까지 확대해
재활용률을 지난해 64%에서
올해는 73%로 높일 방침입니다.
또 하루에 발생하는
2천 640톤의 각종 쓰레기 가운데
44%인 천 160톤을
재활용 목표량으로 잡아,
지난 해보다 2% 포인트
높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을
대폭 늘리는 등 오는 2천 4년까지
각종 재활용시설에 669억 원을
투자할 방침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월드컵 기간 중
시가지를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환경순찰기동반을 운영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 전담단속반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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