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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프로젝트의 성과가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시행 3년째인 지난해
한국 섬유개발연구원이 개발한 신소재가
업계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종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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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지난해
130종의 섬유 신소재를 개발했습니다.
원단 한쪽면에 금속성의 메탈사를 섞어
특이한 효과를 낸 청바지 원단,
국내에서 개발된 실가운데 굵기가
가장 가는 30 데니아짜리 실로 만든
골프 바람막이용 원단,
하나의 소재로 다양한 색상을 내는
멜란지 소재는 지난해 지역업체에
300톤의 물량을 공급했습니다.
◀INT▶ 이민수/섬유업체 대표
(개발연구원은 업체가 특별히 원하는 소재를
개발해 주기때문에 매출에도 큰 도움을 줬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신섬유소재로 지난해 22억원,
올해는 벌써 10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S/U)섬유개발연구원이 이처럼
130여종에 이르는
다양한 신소재를 개발함에 따라
지역 섬유제품의 종류를
산업용이나 비의류용에까지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INT▶한선주 연구개발실장
-한국섬유개발연구원-
(폴리에서 벗어나 폴리와 실크등
보다 다양한 소제개발에 주력하고있다)
섬유개발연구원은 오늘 오후
산자부와 지역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가운데 밀라노 프로젝트
3차년도 개발품 전시회를 가졌습니다.
MBC뉴스 김종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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