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경기가 활성화되면서
경북지역의 건축 허가면적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올들어 지난 달까지
허가해 준 건축면적은 118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늘었습니다.
용도별로는 상업용이 32만 제곱미터로
지난해보다 배 넘게 증가했고,
주거용은 40% 늘어난 42만제곱미터가
허가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전세값이 오르고
새로운 주거용 건축물량이 줄어들면서
실수요자들의 건축허가 신청이 늘어난데다,
저금리정책으로 상업용 건축물에
투자하는 경향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한편 현재 경상북도내 미분양주택은
천 300여가구로 지난 달보다 15%가 줄어 주택경기가 되살아나고 있음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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